조선호텔앤리조트(대표 한채양)이 5월을 맞아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의 기프트& 파티세리 ‘조선델리’(Josun Deli)에서 가정의 달 케이크를 한정판으로 준비해 각양각색의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호텔 파티쉐의 정성을 담은 조선델리 케이크로 어버이의 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을 맞이해 소중한 분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조선델리’ 는 형형색색의 무지개로 장식한 어린이날 케이크 ‘레인보우 케이크’를 5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감사한 마음을 꽃으로 형상화한 ‘피오니 볼룸 케이크’과 ‘애플 로즈 타르트’을 5월 1일(토)부터 15일(토)까지 선보인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개발한 ‘레인보우 케이크’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묘사한 듯 하얀색 구름 솜사탕 바탕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형형색색 무지개가 장식되어 있다. 케이크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시트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시그니처 케이크 중 하나로, 카카오 함량이 깊고 진한 초콜릿과 고소한 바닐라 버터 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즐거운 식감을 주는 초코 크런치가 들어가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초코 크림, 헤일즐넛 견과류의 고소한 맛을 더해 어른들도 부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네이션의 모습을 형상화한 ‘피오니 블룸 케이크’는 소중하고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달콤한 선물로 전달하기 좋은 특별한 케이크이다. 케이크는 시그니처 초콜릿 시트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을 바르고 위에는 화사한 핑크빛 꽃이 피어난 듯한 피오니 꽃송이를 파티시에가 함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케이크다. 또한, 장미꽃을 형상화한 ‘애플 로즈 타르트’는 사과의 달콤한 맛과 페스트리가 어우려져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타르트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웨스틴 조선 부산 ‘조선델리’에서는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어린이날 케이크 ‘라이언 스타’를 5월 1일(토)부터 5월 5일(수)까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꽃과 함께 전할 수 있는 ‘아트 플라워’ 케이크를 5월 1일(토)부터 5월 15일(토)까지 선보인다.
어린이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라이언 스타’ 어린이날 케이크는 초콜릿 시트에 초코 크림을 곁들여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트 플라워’ 케이크는 화이트와 레드 시트 사이에 마스카포네 크림을 채워 층층이 올리고 화이트 슈가 페이스트로 마무리해 생화로 장식했다. 향긋한 장미향과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의 풍미가 매력적이다. 케이크와 어울리는 꽃바구니도 함께 구성했다. 꽃바구니는 카네이션, 라넌큘러스, 스위트피, 하젤, 스카비오사 등으로 구성해 고마운 분께 마음을 담아 전하기에 좋다.
그랜드 조선 부산 ‘조선델리’는 순수한 동심을 표현한 어린이날 케이크 ‘레인보우 케이크’를 5월 1일(토)부터 5월 5일(수)까지, 감사의 마음을 화려한 카네이션 장식으로 표현한 ‘카네이션 부케’ 케이크를 5월 6일(목)부터 5월 16일(일)까지 판매한다.
‘레인보우’ 케이크는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 위에 크림과 머랭으로 파란하늘의 무지개를 형상화해 어린이의 맑고 순수한 동심을 표현했다. 일곱 빛깔 고운 색감은 어른들의 잊고 있던 어린 날의 동심까지 떠올리게 한다.
화이트 케이크에 발로나 초콜릿으로 만든 화려한 카네이션 장식의 ‘카네이션 부케’ 케이크는 어버이 날, 스승의 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더 없이 좋다. 부드러운 바닐라 시트 사이에 생딸기를 가득 채워 바닐라 풍미와 달콤함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하다.
그랜드 조선 제주 ‘조선델리’(Josun Deli)에서도 가정의 달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조선 주니어 대표 캐릭터 ‘코리’ 전용 어린이날 케이크의 ‘쁘띠 코리 케이크’를 5월 1일(토)부터 5일(수)까지 달콤한 사랑이라는 뜻의 제주방언인 ‘돌코롬 소랑’은 5월 1일(토)부터 9일(일)까지 선보인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개발한 ‘쁘티 코리’는 그랜드 조선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조선 주니어의 대표 캐릭터 ‘코리’를 중심으로 제주를 상징하는 야자수 슈거 장식을 케이크 위에 올려냈다. 달콤한 초코와 부드러운 바나나 시트를 층층이 올렸고, 시트를 자르면 알록달록한 컬러가 돋보여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통 한국 보자기의 색감을 살리고 선물보처럼 한겹한겹 감싼 디자인의 ‘돌코롬 소랑’은 달콤한 사랑이라는 뜻의 제주방언으로 사랑하는 부모님께 드리기 좋은 케이크다. 부드러운 버터크림과 얼그레이 파운드가 어우러진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레인보우 케이크는 68,000원, 피오니 블룸 케이크는 72,000원, 애플 로즈 타르트는 30,000원(6구), 60,000원(12구)에 판매한다. 웨스틴 조선 부산의 라이언 스타는 62,000원, 아트 플라워 케이크는 70,000원, 케이크와 꽃바구니는 200,000원이다. 그랜드 조선 부산의 레인 보우 케이크 가격은 68,000원, 카네이션 부케는 65,000원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의 쁘띠 코리 케이크는 65,000원, 돌코롬 소랑 케이크는 70,000원 (가격 모두 세금 포함가)에 판매한다. 스페셜 한정 상품으로 픽업일 기준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