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7. 중앙일보가 ‘신세계 유니버스’ 구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정용진 부회장을 보도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이 31일(수) 해외 투자운용사 ‘어피니티(Affinity)’, ‘비알브이(BRV)’ 등 2곳과 온라인 사업을 위한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신세계그룹은 아쿠아필드, 스포츠몬스터, 영화관 등으로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공간, 고메 스트리트, 잇토피아, 층별 휴게공간으로 구성되는 식음서비스 공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럭셔리존, 대형 전문점으로 구성된 쇼핑공간까지 9월초 오픈하는 신개념 쇼핑플랫폼인 ‘스타필드 하남’을 구성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