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2. 경향신문이 환경부 등 6곳과 함께 ‘일회용 컵 없는 매장’을 선보이는 스타벅스를 보도했습니다.
스타벅스와 한라산 성암영귤농원이 협업해 출시된 ‘제주 자연 청 세트’가 제주도 18개 매장에서 약 10일만에 준비한 수량의 50%가 판매되는 성과를 얻었다.
스타벅스 커피박(커피찌꺼기)이 퇴비가 되어 지역 농가에 뿌려지고, 이 퇴비를 양분으로 잘 자란 우리 농산물이 다시 스타벅스 상품으로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