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추석 맞이 프로모션 마련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호텔 안에서 가족과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객실, 식음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 서울, 부산, 제주 등 원하는 곳에서 즐기는 추(秋)캉스!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도 연휴 기간 동안 가을 패키지 ‘폴 인 레코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조선델리의 송편 브레드 세트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폴 인 레코드 패키지는 ‘기록’과 ‘음악’ 두 가지 테마를 담아 아날로그 감성의 필름 카메라와 LP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턴테이블 등 가을날의 추억과 함께 특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 로비에는 레트로 감성의 공중전화 박스, 플라워 세팅의 포토존이, 20층 클럽라운지에는 LP를 감상할 수 있는 청음실과 빈티지 연필 소품 전시를 볼 수 있는 ‘조선 레코드 클럽’이 운영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는 조선호텔의 역사 기록이 담긴 ‘흑심’ 미니 연필 세트가 제공 될 예정이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26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에서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객실에서 셀프 네일 케어와 와인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홀리데이 에디션: 이스케이프 투 레스케이프(Escape to L’Escape)’ 패키지를 9월 13일(월)부터 10월 10일(일)까지 선보인다.
레스케이프만의 프렌치 감성을 담은 객실에서의 1박과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레스케이프를 위해 레스케이프의 시그니처 컬러로 특별히 구성한 ‘레스케이프 스페셜 세트’를 증정하며 보니 둔(Bonny Doon) 와이너리의 레드 스파클링 캔 와인과 로제 스파클링 캔 와인이 각각 1개씩 제공된다.

추석 연휴기간을 맞이해 해당 패키지의 스위트 객실 투숙 고객에 한해 9월 17일(금)부터 9월 26일(일)까지 레스케이프 7층에서는 데싱디바의 팝업존을 열고 데싱디바의 전문 서비스 인력인 ‘프로디바’로부터 글레이즈 젤네일 서비스를 직접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객실 당 2명, 1회에 제공되며 패키지 예약 시 원하는 날짜, 시간대를 함께 예약하여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21만원부터(10% 세금 별도)이다.

더불어 레스케이프 7층의 리테일샵에서는 호텔 리테일샵 최초로 여자 골프의 살아 있는 신화, 박세리 감독의 한정판 시즌 와인 ‘더 시즌 와인즈 바이 세리 팍(The Seasons Wines by Seri Pak)’을 판매하여 오는 추석 명절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명동에서는 우리술 전통주를 마시며 복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붉은 원숭이 한가위 패키지’를 9월 26일(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프라이빗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객실 1박, 붉은색 흥국쌀로 만든 전통주로 최근 MZ세대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붉은 원숭이’ 막걸리 1병(375ml)과 칠러백을 함께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6만 4,958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는 한식 애프터눈티 세트와 함께 달달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달달한 추석(Sweet Full Moon)’ 패키지를 9월 24일(금)까지 선보인다.
편안한 베딩을 자랑하는 이그제큐티브 객실에서의 1박과 한식 레스토랑 ‘셔블’의 한식 기능장이 선보이는 애프터눈티 ‘달보드레’ 2인 혜택이 포함된다.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광주요와 청사초롱 모티브로 하여 기와 문양 디자인을 접목에 제작한 트레이에 디저트가 정갈하게 담긴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투숙 기간 내 1회 제공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웨스틴 클럽 라운지 2인 혜택이 제공되어 조식, 해피아워 등 즐길 수 있으며 수영장, GYM, 사우나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26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그랜드 조선 부산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한가위 특선 뷔페를 9월 20일(월)부터 9월 22일(수)까지 진행한다.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명절 음식이 준비된다. 비빔밥, 토란국 등 명절을 대표하는 메뉴부터 수제 밤 양갱, 송편, 호박 식혜 등 다채로운 한식 디저트까지 호텔 셰프의 손맛이 담긴 명절 음식이 준비된다.
또한, 중식당 팔레드 신에서도 해당 기간에 방문한 고객에게 디저트 메뉴로 송편이 제공될 예정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투숙하는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액티비티팀 그랑 조이(GRAN JOE)에서 준비한 ‘복(福)물찾기’ 이벤트를 연휴 기간인 9월 19일(일)부터 21일(화)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그랜드 조선 제주를 방문한 투숙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그랜드 조선 제주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grandjosun_jeju)을 팔로우하고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개되는 장소에서 ‘복(福)물’을 찾아 가든풀 리셉션을 방문하면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그랜드 조선 제주 그립톡, 비치타월 등 다양한 호텔 굿즈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 추석 선물, 미리 준비 못했다면? 호텔 픽업 가능한 ‘추석 기프트 세트’

조선 팰리스와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는 이색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추석 선물을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하여 선물할 수 있도록 추석 특선 기프트를 조선 팰리스는 상시, 웨스틴 조선 서 울은 9월 22일(수)까지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의 ‘더 그레이트 홍연’과 웨스틴 조선 서울의 중식당 ‘홍연’에서는 가을 환절기, 원기회복에 좋은 불도장 메뉴를 선물할 수 있도록 선물 세트로 구성했다. 불도장은 건해삼, 전복, 송이버섯, 소힘줄, 오골계 등 최고급 식재료로 만들어진 중국 최고의 귀한 보양식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음식으로 원기회복을 돕는다.
가격은 더 그레이트 홍연은 1구 16만원, 홍연은 1구 15만원, 2구는 30만원(보자기 포장 시 5천원 추가)이며 더 그레이트 홍연은 픽업을 원하는 날짜의 2일 전, 홍연은 7일 전까지 각 업장으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조선 팰리스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선델리’에서도 추석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추석 특선 기프트로 구성했다.

조선 팰리스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는 아티장이 준비한 시그니처 베이커리 메뉴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을 원하는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프리미엄 DIY 햄퍼’를 선보인다. 선물하는 분의 취향에 맞게 구성할 수 있어 맞춤형 기프트로 특별함을 더 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선델리’에서는 질 좋은 찹쌀 가루에 꿀과 천연당, 호두와 팥배기 등을 넣어 구운 반죽에 소보로를 얹은 플레인, 흑임자, 녹차, 초코 4가지 맛으로 구성한 찹쌀 크럼블 세트(3만원/추석 패키지 3만 5천원),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형상화하여 흑임자, 복분자, 단호박, 쑥 4가지 맛을 담아 달콤하게 즐기는 송편 브레드 세트(3만원/추석 패키지 3만 5천원), 프랑스 전통 과자인 갈레트 브루통에 달콤한 견과류 프로랑땡을 올린 보름달 갈레트 브루통(4만원/추석 패키지 4만 5천원), 와인과 조선델리의 시그니처 베이커리 메뉴들로 풍성하게 구성된 ‘조선델리 햄퍼세트(10~20만원)’ 등 풍성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