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주거브랜드‘빌리브(VILLIV)’를 통해 아파트먼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먼트를 지향하며 본격적인 주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론칭해 올해로 4년차를 맞은‘빌리브’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담은 주거 상품으로 분양 프로젝트마다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일명 ‘광역시 대장주’로 불리 우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특히,건설사 최초로 자체 미디어인 ‘빌리브 매거진’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의 다양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삶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며 라이프스타일먼트의 가치를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콘텐츠 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동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다양한 소재와 높은 완성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신세계건설과 빌리브의 주거 철학을 소비자와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이 뉴스레터 구독자20만명 돌파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매주 발행되는 빌리브 매거진을 꾸준히 받아보고자 하는 구독자가 20만명은 빌리브의 철학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충성 고객으로,많은 대중이 빌리브와 같이 삶의 공간으로서의 집의 가치를 더욱 중요시하고 다양한 삶의 형태를 존중하고 공감하고 있다는 반증이라 할 수 있다.특히 부동산투자나 단순인테리어의 이슈를 넘어 가치 있는주거 라이프스타일을추구하는 3040트렌드세터들에게 사는곳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제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신세계건설은 온라인 매거진과 더불어 종이 매거진도 인쇄 제작하여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빌리브 매거진을 만날 수 있게 하였다.특히 스타벅스 전국 매장,베키아에누보 및 까사미아 주요 매장 등 신세계 계열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접하며 신세계적 라이프스타일을 오롯이 느껴볼 수 있다.또한 오디오북도 제작하여 빌리브 매거진의 영역을 오디오 콘텐츠까지 확장하여 다양한 삶을 다양한 매체에 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의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빌리브는 구독자2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더욱 많은 고객의 의견을 들어보고자,신세계 그룹사 상품으로 구성된 경품과 함께 SNS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p/CU8_S51NVVB/?utm_medium=copy_link,10월13일~26일)
한편,신세계건설빌리브는 전국적으로 수주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으며 부산 명지국제신도시,마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등 주요 지역에 빌리브 분양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