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강남점이 다양한 프랑스 먹거리를 선보이며 ‘봉쥬르 드 프랑스’ 행사를 펼친다.
서울 깡띤, 야마뜨, 메종엠오 등 총 12개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정상급 파티시에의 프렌치 디저트는 물론 치즈, 버터, 와인 등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메종엠오 바스크치즈케익 2만3000원, 야마뜨 카라멜 크레페 8천900원 , 하이파이 플랑 바니유 4천200원, 에이테이블 단호박타르트 6천5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 지하 중앙 이벤트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