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3. 내일신문이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신년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중간은 없다(There is no middle ground)”를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창밖은 봄이다. 유난히도 길고 혹독했던 계절을 지나 결국 다시 또 봄이다. 2020년 4월 따뜻하던 어느 봄날, 이태원의 한 스튜디오에서 소중한 ‘나의 봄날’ 이야기를 나누어준 신세계인들을 만났다. 한 시절을 기억하며, 그리고 새로운 한 시절을 기억하려 모인 그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