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4. 조선일보가 신세계그룹 신년사를 포함한 비대면 신년 시무식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019년 신년사에서“중간은 없다(There is no middle ground)”를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
역대급 쇼핑 이벤트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길이 11m, 무게 7t이 넘는 초대형 요트 전시 및 판매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