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4일 발표한 2021년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지지 않는 싸움을 하겠다’라는 과거의 관성을 버리고 ‘반드시 이기는 한 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신세계아이앤씨(대표이사 손정현)가 신세계프라퍼티(대표이사 임영록),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MAXST(대표이사 박재완)와 협력해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5G MEC(Mobile Edge Computing) 및 클라우드 기반의 AR 플랫폼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