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인기만점 여행지 부산. 바캉스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붐비던 뜨거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가을이 와도 부산은 여전히 핫합니다. 특히나 10월에는 아시아 최대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부산 불꽃축제, 자갈치 축제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축제들도 가득한데요. 올 가을 부산을 찾을 계획이라면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의 액티비티 전담팀 FaCe팀을 주목하세요! 부산의 매력을 오감으로 만끽하게 도와줄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의 어벤져스 팀이랍니다.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의 어벤져스, FaCe팀!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는 조금 특별한 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액티비티를 전담하고 있는 FaCe팀인데요. Fun Activity Cool Entertainer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지만,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점에서 센스있는 작명입니다.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의 FaCe팀은 두승재 대리, 김민준 사원, 최명진 사원, 장유정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팀입니다. FaCe팀의 네 명의 팀원은 환상의 호흡을 맞춰 부산을 온몸으로 느끼고 즐기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휴식을 위해 찾는 분들이 많은 만큼 최적화된 팀을 준비해 고객에 최적화된 팀을 구성한 것입니다.
FaCe팀의 액티비티 프로그램, 부산을 온 몸으로 느끼고 누려라!
FaCe팀은 뜻밖에도 짧은 고객의 의견 한 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은 해운대 바다 말고는 즐길 거리가 없어서 1박이면 충분하다.”라는 의견이었죠. 그 누구보다 부산을 사랑하는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의 직원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한 줄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의 정수를 알지 못하는 여행자에게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자는 취지로 FaCe팀을 결성한 것입니다.
FaCe팀이 처음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은 <오륙도 상륙작전>, <동백섬 탐방>, <달을 향해 하이킥>, <요트 투어> 등입니다. 이름만 봐도 부산의 매력이 팍팍 느껴지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시즌에 맞춰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으며,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을 찾는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골목대장>, <캠플링 베이> 등 선택장애를 유발할 정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