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파이낸셜뉴스가 신세계아이앤씨의 ‘스파로스’ 스마트 스토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가 AI, 클라우드, 스마트리테일 등 자사 리테일테크 기반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스파로스(spharos, 이하 스파로스)’를 출시한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이런 패션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재고 매입을 진행했다. 대부분 영세 디자이너 브랜드로 작년 매입 규모는 총 4억원 가량. 전년도에 비해 2배 가까운 규모이다. 이 달까지 총 10억에 가까운 물량을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