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서울경제가 ‘선택과 집중’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잡은 신세계푸드를 보도했습니다.
28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의 1월(1~27일) 매장별 매출 중 사이드 메뉴 (감자튀김 제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15.2%로 전년 동기 10.1%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업계에 ‘치즈 열풍’이 불고 있다. 일상에서 치즈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각 업체마다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