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상차림, 피코크로 손쉽게 뚝딱!

2017/01/20

두둑한 세뱃돈, 북적북적 모이는 친척들, 특선 TV프로그램!
여러분은 설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긴 연휴와 고향 생각에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테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떡국부터 각종 전과 나물, 갈비찜에 밑반찬까지… 손이 많이 가는 설 음식을 준비할 생각에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한 우리의 어머니들! ‘명절증후군’이란 단어가 매년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할 만큼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요. 이럴 때 누가 대신 상차림을 준비해준다면?!


 

명절 대표 음식이라 하면 단연 동그랑땡을 빼놓을 수 없죠.

색색의 청과물, 생선, 잡채 사이에서도 결코 빠지지 않고 상을 그럴듯하게 장식하니 말이에요. 프라이팬 위에 위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맛있게 구워지는 동그랑땡은 그 비쥬얼과 냄새로 조리과정에서부터 우리들의 침샘을 자극합니다. 특히 어른들 입맛에 맞추어진 다른 음식에 반해 우리 아이들 입맛까지 사로 잡으니 참으로 고마운 음식이 아닐 수 없지요.

 

“피코크 고기, 해물 동그랑땡은 마치 집에서 만든 듯 재료를 굵게 굵게 다져냈어요.”

덕분에 주 재료인 고기와 해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5가지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철판 오븐에 구워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피코크 동그랑땡은 굵게 다져진 돼지고기와 채소가 속이 꽉 차게 빚어졌어요. 또한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우리 아이에게 주기기에도 안심입니다. 굵직하게 다진 오징어와 야채를 듬뿍 넣은 해물 동그랑땡은 집에서 만든 듯 큼직하기까지 하죠.

 


새해 첫날, 첫 끼로 먹기에 더욱 손꼽아 기다려지는 음식

새해 설날 아침상을 채우는 떡국처럼 말이죠. 떡국을 먹어야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말처럼 우리 전통에서 떡국은 음식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지금껏 떡국을 의례적으로만 먹어오지는 않았나요?

떡국의 흰 가래떡 과 국물은 사실 순수와 장수를 의미하여 예부터 무병장수와 물질적 풍요를 불러온다고 믿어졌답니다. 때문에 새해 첫날, 첫 음식으로 떡국을 먹어 한 해의 밝고 좋은일 만 생기길 기원하기 시작했지요. 2017년 밝고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하면서 따뜻한 떡국 한 그릇 어떨까요?

 

“집에서는 만들기 힘든 양지육수”

잘 끓인 육수의 감칠맛은 그 어떤 조미료도 따라 올 수 없습니다. 피코크 양지육수는 유명 맛집의 비법을 참고하여 국물맛을 훌륭하게 재현해냈습니다.


기름진 명절 음식에는 식혜와 수정과가 딱!

예로부터 안동 지역의 식혜와 수정과는 오랜 전통과 비법을 거쳐 독특한 향과 맛으로 한국인의 건강과 입맛에 걸맞도록 발전해왔습니다. 달달함과 시원함이 어우러져 마시는 순간 청량감을 주는 식혜와 수정과, 명절음식으로 기름진 속을 달래줄 천연 디저트로 딱 인데요. 더부룩한 속을 달래줄 비법을 찾았던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기며 푸짐한 명절 상차림 뒤에 따라오는 단골 메뉴가 되었답니다.

 

“옛것에 새로움을 더한 김유조 장인”

종갓집에 전해내려오던 전통과 비법을 살린 김유조 장인!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으로 피코크와 함께 대중적 식품으로 한단계 도약하는데 공언한 장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