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가 제주로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여름 패키지 ‘서머 보야지(Summer Voyage)’를 8월 31일(수)까지 선보인다.
‘서머 보야지’ 패키지는 지난 해 그랜드 조선 제주 개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여름 패키지로, 출시 직후 얼리버드 혜택이 빠르게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혜택으로 선보이는 올해의 ‘서머 보야지’ 패키지는, 아름다운 제주의 푸른 여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테라스를 보유한 객실 1박과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130여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조식 2인 혜택이 포함된다.
특히 이국적인 야자수를 배경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수영장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잊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가든 풀 카바나 2시간이 투숙당 1회 포함된다.
카바나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든 풀 옆의 풀 사이드바 잇투오(Eat20)에서 그랜드 조선의 시그니처 맥주인 J라거 2잔과 잇투오의 대표 메뉴 1종을 이용할 수 있는 ‘잇투오 풀 사이드 스낵세트’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제주 바당 떡볶이, 수제 프라이드 치킨, 피자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여름 패키지 출시를 기념하여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선착순 100개 객실 한정으로 그랜드 조선 대표 컬러를 담아 제작된 ‘그랜드 조선 비치 타올(3만원 상당)’을 기프트로 증정한다. (투숙 중 1회)
또한,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라운지앤바의 시즌 빙수인 ‘수박 빙수’를 제공하여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의 고당도 과즙을 풍부하게 느끼며 입안 가득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다. (투숙 중 1회)
패키지 이용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40만원대부터(세금 포함/1박 기준)이며,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5월 29일(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패키지 요금 1박당 2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 마케팅 관계자는 “어김없이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제주로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준비한 다양한 혜택으로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 면서 “선착순 고객 대상 굿즈 제공, 할인 등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여러 혜택을 준비했으니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의 여름 휴가를 미리 계획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여행 짐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유아용품, 여행 일반 용품, 건강 운동 용품, 펀&엔터테인먼트 용품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렌딩 라이브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전 객실 테라스 보유, 최상의 숙면을 제공하는 조선 클라우드 컬렉션 베딩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본관 피트니스 & 사우나 무료 이용이 포함돼 여행의 피로를 풀고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서머 보야지 (Summer Voyage)’ 패키지]
예약 기간: 2022년 5월 12일 ~ 2022년 8월 31일
투숙 기간: 2022년 6월 1일 ~ 2022년 8월 31일
가격: 407,000원부터 (세금 포함 / 1박 기준)
예약 문의: 1811-0511
공식 홈페이지: gjj.josunho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