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가 가을 여행을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얼리버드 혜택으로 구성한 ‘어텀 브리즈(Autumn Breeze)’ 패키지를 7월 11일(수)까지 선보인다.
가을의 제주 여행을 더 여유롭게 계획할 수 있도록 준비한 ‘어텀 브리즈’ 패키지는 프라이빗한 휴식과 낭만적인 제주의 가을을 맛과 향으로 온전히 즐길 수 있는 2박 전용 패키지로 구성되었다.
전 객실 야외 테라스를 보유한 객실에서의 2박, 창 밖으로 펼쳐지는 오름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다채로운 메뉴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리아’ 뷔페 조식 2인 (투숙 중1회)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의 ‘프리픽스 3코스’ 2인 혜택(투숙 중 1회)를 제공하여 루프탑 아래 펼쳐진 중문 최고의 전망을 조망하며 여유로운 런치 타임을 만끽할 수 있다. 가을을 맞이해 셰프가 엄선한 제철 식재료로 더욱 다양하게 선보이는 메뉴들 중 직접 원하는 코스를 구성해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얼리버드 패키지 전용 특전으로 조선델리의 ‘스위트 기프트 세트(Sweet Gift Set)’ 를 증정한다.
스위트 기프트 세트는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원두인 비벤떼 커피와 조선델리의 시그니처 베이커리 제품(마들렌 피낭시에 4개, 마카롱 6개)들로 구성되며 투 고(TO GO)로 제공된다. (투숙당 1회 제공)
해당 패키지는 9월 1일(목)~11월 30일(수)까지 투숙 가능하며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79만원대부터(세금 포함/2박 기준)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 마케팅 관계자는 “제주의 가을을 가장 빨리 만나고 싶은 고객들이 미리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얼리 어텀 패키지를 기획하였다.” 면서 “앞으로도 그랜드 조선 제주는, 아름다운 제주의 사계절을 가장 먼저 만나고 풍성한 얼리버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여행 짐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유아용품, 여행 일반 용품, 건강 운동 용품, 펀&엔터테인먼트 용품 등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렌딩 라이브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전 객실 테라스 보유, 최상의 숙면을 제공하는 조선 클라우드 컬렉션 베딩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본관 피트니스 & 사우나 무료 이용이 포함돼 여행의 피로를 풀고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어텀 브리즈 (Autumn Breeze)’ 패키지]
예약 기간: 2022년 6월 27일 ~ 2022년 7월 11일
투숙 기간: 2022년 9월 1일 ~ 2022년 11월 30일
가격: 792,000원부터 (세금 포함 / 2박 기준)
예약 문의: 1811-0511
공식 홈페이지: gjj.josunho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