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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신세계푸드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올반’이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올반 여름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 2016년 9월 첫 선을 보인 신세계푸드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은 육즙가득 왕교자, 육즙가득 새우왕교자 등을 첫 제품으로 내세우며 출시 3개월 만에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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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다이어트식으로 여겨지던 샐러드가 식탁 위 주연으로 자리잡고 있다. 1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1~6월 이마트에서 선보인 샐러드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었다. 같은 기간 SSG닷컴과 이마트24의 샐러드 판량 역시 각각 32%, 46%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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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코로나19 영향으로 구내식당에서 제공되던 급식도 개별 공간에서 안전하게 즐기려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테이크 아웃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1~6월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테이크 아웃 간편식의 이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4차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테이크 아웃 간편식 이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72%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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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코로나19로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와인과 어울리는 서양식 안주 간편식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1~6월 안주 간편식 ‘올반 한잔할래’ 5종(동파육, 불난마늘족발, 감바스, 쭈꾸미삼겹살, 해물누룽지)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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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초복(7월 11일)을 앞두고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이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반 삼계탕’의 6월 한 달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1% 신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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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신세계푸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협력적인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사업장을 매년 선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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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신세계푸드가 혼자서도 간편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1인용 피자 ‘밀크앤허니 치아바타 피자샌드’ 3종을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요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소용량 ‘핸디푸드(Handie-food)’ 형태의 간편식이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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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신지난 4월 노브랜드 버거에서 선보인 대체육 너겟 ‘노치킨 너겟’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한데 이어, 지난달 4일 2차 판매에 들어간지 한 달 반만에 20만개가 추가 완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