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신세계그룹은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자발적 실천
신세계그룹은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국민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자발적인 기부
희망배달캠페인
신세계그룹 희망배달캠페인은
기존의 기업 중심형 기부가 아닌
개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업의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선진형 기부 캠페인으로,
2006년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누계 기부금액은 974억 원을
넘어섰고, 환아 치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미래를 위한
희망장난감도서관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도서관은
7세 이하 아동에게 장난감을 빌려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육아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놀이 공간입니다.
더불어, 2018년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실내가 특징인
어린이 체험형
청정 도서관
이마트 키즈 라이브러리도 오픈했습니다.
2007년부터 2021년까지 신세계그룹은 8개의 이마트 키즈 라이브러리를 포함해 총 82개의 도서관을 열었습니다.
희망장난감도서관
이마트 키즈
라이브러리
1호점(부산 금곡동)
이마트 키즈
라이브러리
2호점(부산 화곡동)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배달마차
신세계그룹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찾아
꼭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는
희망배달마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외계층
사회 진출 지원
신세계그룹은 우리 사회
소외계층 구성원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사회 진출의 실질적 역량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
장학금 지원
청소년
취업 지원
장애인
채용 지원
문화 사회공헌 활동 지식향연,
별마당 도서관
지식향연
신세계그룹은
인문학 중흥 프로그램인 지식향연을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
보리스 존슨의 <처칠팩터>를
번역하고 출간했습니다.별마당 도서관
2017년에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별마당 도서관’을
개관해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별마당 도서관은 각 분야
명사들의 강연이 이어지며
오픈 1년 만에 방문객이
2,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찾는 ‘세대 간 소통의 창’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경영
신세계그룹은
유통업계를 리딩하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이마트는 업계 최초로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캠페인을
시작해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쇼핑 문화로 정착 시켜 왔습니다.
종이를 절약하는
모바일 영수증
신세계그룹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계열사에서
종이 영수증 대신 모바일
영수증을 발행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이후 절감된 종이 영수증 누적량이
총 2억 2,000만여 건을 돌파했습니다.
저공해 차량
무료 주차
신세계백화점은 환경부와의
협약을 통해
저공해 차량
주차료 감면을 시행하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경기점,
의정부점 3개의 수도권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에 한해서
2시간 무료 주차권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리너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2018년 일회용품 줄이기
대책을 포함한
친환경 캠페인
실행 계획안 그리너(Greener)
스타벅스 코리아를 발표해
친환경 경영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2018년 11월부터 국내 스타벅스
전 지점은 종이 빨대 사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더불어, 그리너 스타벅스 코리아
캠페인에서는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아이스 음료 전용
리드(컵 뚜껑) 도입,
커피 찌꺼기
재활용률 100% 달성,
플라스틱 스틱 나무로 대체,
마감재 친환경 목재 사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