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2022/01/26
2021.01.26. 이데일리가 이마트에서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는 스마트팜 우일팜의 별마토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NEWSLETTER
2021/04/30
근육 한 스푼, 허당 매력 두 스푼, 귀여움은 한도 초과인 마스코트가 있습니다. 인천SSG랜더스필드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랜디'가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사람들과 사진 찍으랴, 응원하랴, 요즘 너무나 바쁜 랜디를 신세계그룹 SSGPLAY에서 만나봤습니다.
MULTIMEDIA
2021/04/28
방진복, 위생모자, 위생장갑 그리고 에어샤워까지..?! 수술실을 연상케 하는 이 곳의 정체는 컨테이너 수직농장!
INSIDE
2021/04/28
이마트 8개 점포와 이마트몰에서는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만나볼 수 있다. (성수점, 자양점, 용산점, 왕십리점, 죽전점, 월계점, 마포점, 역삼점)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는 일반 노지에서 자란 채소와 신선함과 청결함에서 다른 차원의 수준을 보인다. 스마트팜 방식을 사용해 완벽한 생육환경을 조성한 덕이다. 엔씽 스마트팜 현장 소개에 이어, 2편에서는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론칭한 주요 인물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INSIDE
2021/04/28
이마트는1월 1일부터 스마트팜 전문기업 엔씽(N.THING)과 협약해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출시했다. 소비자는 영양액과 채소 뿌리를 눈으로 볼 수 있어 신선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가 이토록 신선함을 자부하는 이유는 100% 환경을 제어했기 때문이다.
보도자료
2019/12/09
프리미엄 과일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자신의 만족을 우선시 하는 가심비가 유행함에 따라 당도가 높고, 희귀한 프리미엄 과일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INSIDE
2019/12/06
스마트 기술이 농촌의 오래된 공식을 깨고 있다. 더 이상 농사의 성공은 경험치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제는 데이터 그리고 자동화의 문제다. '초보농부의 대형마트 납품'이라는 성공담 뒤에도 이 키워드가 있다. 바로 사물 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의 정보통신기술을 농사 환경에 접목한 '스마트팜'이다. 스마트팜은 농촌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더 이상 농민들은 땡볕 아래에서 땀 흘리거나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에 전전긍긍하지 않는다. 전통적인 1차 산업을 첨단 산업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스마트팜은 이제 농촌을 넘어 유통시장에까지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