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11월 6일부터 12월3일까지 한 달간 인천공항 터미널1점에서 해외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4기 사업자로 매장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주류 매장을 1터미널과 2터미널에서 운영한다.

신세계면세점이 7월 1일 인천공항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새로운 10년을 연다.

지난 4월, 신세계면세점은 처음으로 인천공항의 알짜배기로 불리는 DF2와 DF4 사업권을 획득했다. 2016년 신세계면세점이 첫 면세 사업에 진출한 이후 7년 만의 일이다.

2023.04.26 동아일보가 신세계면세점의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은 인천 지역이 더 나은 곳이 되는데 보탬이 되고자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12월 24일 인천 중구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천만원 상당의 농협 농촌사랑 상품권을 기부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3월 인천공항 최초로 뷰티 편집매장을 오픈한 이후 지속적으로 차별화 된 MD와 체험형 콘텐츠로 탑승동을 개편해왔다. 이번에는 면세점 필수 구매 품목 중 하나인 주류 브랜드 중 국내외 마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는 글렌모렌지의 ‘시그넷’ 부띠끄를 세계 면세 업계 최초로 입점시켰다.

눈부신 3년간의 성장, 신세계면세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신세계 DF 창립 3주년 맞이 혜택이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