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업계 최초 직경매 한우를 선보인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한우 브랜드 ‘신세계 암소 한우’를 론칭한다.

신세계백화점이 2023년 설 선물행사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오는 1월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설 선물행사는 지난해보다 25% 가량 물량을 늘려 총 60여만 세트가 준비됐다.

이마트가 계란, 한우, 두부 등 주요 먹거리와 물티슈, 키친타월, 치약 등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DAY 1’ 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이 올 설을 맞이해 신세계만의 초프리미엄 기프트 ‘5스타’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SSG닷컴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 지원을 받아 한우 최대 반값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가성비-프리미엄으로 선물세트 양극화 기조가 심화되고 올해 물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이번 설에는 가성비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SSG닷컴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자체 상품과 행사를 한데 모은 모바일 중소상공인 상생관 ‘가치상점’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장바구니 주요 식품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12일간의 ‘물가안정관’을 통해 진행하는 ‘사랑의 햅쌀 1천포 기부 프로젝트’로, 11일까지 물가안정관에서 쌀 100포 판매 시 20kg 햅쌀 1포를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