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신세계백화점이 제철 제주 만감류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 '만감류의 신세계' 행사를 열고 다양한 만감류 과일을 소개한다.

이마트가 오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과일데이를 개최한다.

고당도 프리미엄 과일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포도, 딸기에 이어 겨울철 제주에서 재배되는 감귤, 키위 등도 고당도 품종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이 올겨울 고객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제주 산지를 누비며 최고의 감귤을 찾아 나섰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땅 제주에서, 신세계가 찾은 1등 감귤에 숨겨진 비밀을 하나하나 파헤쳐 봤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의 멤버십 얼리버드 가입 프로모션이 이달 말 종료되는 가운데 멤버십 도입 후 트레이더스 매출이 상승세를 탔다.

이마트가 6월 3일(수)까지 1주일간 '제주 하우스 감귤'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5천원을 쇼핑 지원금으로 제공한다. '제주 하우스 감귤' 1팩 가격은 1만4,900원으로, 쇼핑지원금을 받으면 9,900원에 구매하는 격이다.

이마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담긴 ‘크리스마스 감귤(3.5kg/박스/9,980원)’을 선보인다.

이마트가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황금향 무한담기’ 행사를 열고 한 봉지 ‘9,98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