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6/23
요즘 ‘집콕’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쌀 매출도 덩달아 늘고 있다. 이른바 ‘집밥’의 시대다. 신세계백화점은 ‘밥 소믈리에’가 직접 추천하는 명품 쌀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선보이며, 소포장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300g씩 포장한 진공쌀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