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21/09/15

손흥민이 활약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수만 명의 관중이 노마스크로 떼창을 한다. 류현진이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와 얼마 전 뉴욕에서 치러진 ‘US오픈’ 테니스 경기장에도 관중들이 노마스크로 열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