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신세계가 강남점에 업계 최초로 선보인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이 고객과 신진 디자이너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W컨셉이 패션 성수기인 가을·겨울(FW) 시즌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맞춰 두번째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지난 6월에 이은 두번째 글로벌 캠페인으로, 입점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중소 패션 기업과 신진 디자이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두번째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진출을 확대한다. 하반기에도 신세계그룹 인프라를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지속 실행해 성장에

지난 3년간 신세계그룹 DNA를 흡수한 까사미아. 신세계그룹에서 재탄생한 까사미아가 브랜드 재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퀀텀 점프를 시작한다. 국내 대표 프리미엄 홈퍼니싱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까사미아는 어떤 인재를 찾고 있을까? 최근 까사미아 채용문을 뚫은 최고의 인재들과 인사총무팀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전국 신세계백화점에 내가 참여한 작품들이 뙇! 고객들의 눈이 닿는 곳곳에 매력 포인트를 더하는, 신세계백화점 브랜드디자인팀 이야기

대학생 캐릭터 경연대회 후원 및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과 육성을 지원했던 신세계TV쇼핑이 신진 디자이너의 캐릭터를 활용한 F/W 의류 상품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