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1/06
신세계백화점이 유명 맛집과 손잡고 설 선물 수요 선점에 나선다. 맛집 소개 방송에도 나왔던 압구정동 ‘우텐더’, 30년 전통의 간장게장 전문점 ‘게방식당’ 등의 대표 메뉴를 올해 설에는 명절 선물로 만난다. 그 동안 신세계백화점은 다양한 맛집과 함께 만든 특별한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조선호텔, 삼원가든, 마포 서서갈비 등과 협업한 신세계만의 명절 선물은 맛은 물론 품질까지 높아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