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1/13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창업 꿈나무’ 청년들의 상생 동반자로 떠올랐다. 센트럴시티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년간 두 명의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매장 운영을 지원한 데 이어 오는 4월 중순부터 새롭게 영업을 이어갈 세 번째 주인공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