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17/06/15

화가의 그림 속에서 달을 닮은 달항아리는 주연으로, 조연으로, 엑스트라로 소품으로 수도 없이 등장합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수화 김환기(1913∼1974)의 그림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