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20/01/03
2019년이 가고, 2020년이 밝았다. 새해의 1월은 참 얄궂은 힘을 갖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과 다를 것 없는 어제 그리고 오늘임에도 '새로운'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우리를 꿈꾸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