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2025/03/25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 중인 지금. 한소담 LEAD와 강남규 LEAD를 만나 더 깊은 이야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