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16/12/22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2016년 새 해를 맞이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저물어갑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 해를 맞이하자는 의미로 소중한 사람들과 홈 파티를 열기로 한 당신. 맛있는 홈 파티 음식과 그에 알맞은 술을 준비한다면 일류 레스토랑 못지 않은 엣지 있는 상차림을 차려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