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2터미널을 파리 거리로 변신시킨다.

신세계면세점 캐릭터 폴앤바니가 한국 미술계의 거장 박서보 화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갔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및 온라인몰에서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력만점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캐릭터 대전’ 을 진행한다.

전통적인 매출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하는 지금. 신세계면세점은 업계 전반에 불어온 변화의 물결에 선두로 올라타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의 최근 매출을 살펴보면 여행과 일상에서의 편안함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실제로 큰 인기를 끌며 온라인몰에서 매출이 증가 추세다.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 인도장에 새롭게 도입한 키오스크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접근성 평가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국내 면세업계에서 인도장용 키오스크에 대해 본 시험 평가를 통과한 곳은 신세계면세점이 유일하다.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점에서 일본 산토리 하우스의 블렌디드 위스키 브랜드 ‘토키(Toki)’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이 자체 캐릭터 폴앤바니(paul+bani)와 젠더리스 주얼리 브랜드 ‘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가 협업한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