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3/26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새 단장을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개점 10년 만에 리뉴얼을 진행해 온 영등포점은 오는 27일 푸드코트와 해외패션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대변신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