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04/12
“고교야구가 살아야 한국야구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3월 25일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개막을 앞두고 SNS에 남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