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06/26
신세계푸드는 1995년 창립 이래 국가적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사랑의 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서 모인 헌혈증서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소아암, 백혈병 환우에게 전달돼 치료비를 덜어주는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