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2/09
신세계 그룹의 홈쇼핑 채널 신세계TV쇼핑이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과 손잡고 풀필먼트 협력 고도화에 나선다. 첨단 물류기술을 도입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시간대별로 세분화된 새로운 배송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운영규모 및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고객 경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세계TV쇼핑 김홍극 대표,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부문 신영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