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MEDIA
2020/02/05
유동인구가 많은 신세계그룹의 전 사업장에서는 파트너들의 안전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조치에 나섰습니다.
보도자료
이마트와 트레이더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안전한 매장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SG닷컴도 배송차량 소독 실시 등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