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07/22
SSG닷컴이 오는 22일부터 다회용 보랭가방 재사용, 재활용 캠페인 'RE 알비백'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보도자료
2022/08/11
지마켓이 쓱닷컴과의 서비스 결합을 통해 신선식품 등 상품 구색을 다양화하고, 새벽배송 등 자체 배송 역량도 대폭 강화한다.
보도자료
2022/06/08
SSG닷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디지털 유통대전’에 참가한다. 물류 인프라와 통합 멤버십 등을 소개하고, 회사가 추구하는 ‘온-오프라인 에코시스템’의 미래 청사진을 일반에 알린다는 복안이다.
보도자료
2021/12/19
이번 캠페인은 SSG닷컴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생활에서 자원 순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기획됐다. 당시 SSG닷컴은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그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새벽배송용 비닐과 드라이아이스 부직포 등을 수거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SSG닷컴은 10월까지 3개월 간 10톤이 넘는 포장재를 모았다. 테라사이클은 이를 원료화해 SSG닷컴의 배송차량인 ‘쓱카’ 모양의 페트병 라벨 제거기로 재활용했다. 향후에도 SSG닷컴은 자원 순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굿즈를 제작, 고객에게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버려지는 플라스틱 비닐을 재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원 순환에 도움을 주는 도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기업과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배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보도자료
2021/08/08
SSG닷컴이 친환경 배송을 앞세운 ‘ESG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019년부터 재사용 가능한 보랭가방(알비백) 도입, 전기 배송차 운영 등을 실천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배송용 비닐’까지 수거해 자원 재활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오는 9일부터 새벽배송 포장재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그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COLUMN
2021/07/28
플라스틱 없는 일상이 가능하기나 할까? 이미 우리의 일상 많은 부분에 뿌리내린 지 오래지만, 어느덧 플라스틱은 이름 그 자체로 유죄가 된 듯하다. 전 세계 쓰레기 이슈의 원흉으로, 마치 마녀사냥당하듯 너나 할 것 없이 온통 비난 일색이니 말이다.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플라스틱 자체가 아니다. 본질은 플라스틱의 무분별한 생산과 소비, 그리고 재활용하지 못하는 폐기 과정에 있다.
MULTIMEDIA
2021/07/21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이른바 必필환경 시대必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Just Do it! 🙋같이 하실 히어로는 어디에?🙋
MULTIMEDIA
2021/07/21
드디어 충청권에 새벽배송이 SSG~ 랜딩했습니다! 수도권과의 높은 지리적 접근성 & 높은 잠재 수요가 새벽배송 확대의 결정적 요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