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아이빌리지

패션 브랜드와 톡톡 튀는 도넛이 만났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여성복 지컷(g-cut)이 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최근 가장 핫한 디저트로 떠오른 도넛과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도넛 특유의 알록달록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을 의류에 접목시켜 유행에 민감한 Z세대를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신상을 NFT로 소장하세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20일 국내 대체불가토큰(NFT) 시장 선두주자인 ‘메타콩즈’와 손잡고 패션브랜드 맨온더분의 신상품으로 제작한 ‘웨어러블 NF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름휴가 준비는 시마을에서 하세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통 업계가 분주하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으로 3년여만에 맞는 본격적인 휴가철 특수인데다 해외 여행에 대한 각종 규제가 모두 완화되며 국내외 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오프닝으로 인해 패션 매출이 고성장을 보이면서 의류에 이어 주얼리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주얼리가 패션 센스를 드러내는 중요한 품목이기 때문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급성장하는 탈모 샴푸 시장에 저자극, 안심 성분 제품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자주는 다음달 2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헤어 제품 ‘굿루트’ 출시를 앞두고 이달 26일부터 온라인 선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리오프닝으로 인한 수요 증가와 사업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가 한복 대중화에 나선다. 자주는 이달 18일 우리 나라의 전통 의상 한복을 실내복으로 변형해 만든 생활한복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조선 전기의 한복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2년여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유통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온라인 쇼핑을 즐기던 사람들이 매장에 방문해 옷을 입어보고 화장품을 테스트하기 시작하면서 업체들의 오프라인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