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2022/07/12

2022.07.12. 이투데이가 이마트와 스마트팜 전문기업 엔씽의 상호협력 사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자료   

  2022/04/13

올해 이마트가 기후와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마트팜 채소’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이마트는 4월 14일(목)부터 20일(수)까지 일주일간 로메인, 미니 로메인, 스위트 로메인, 카이피라, 버터헤드, 프릴아이스, 파게로, 바타비아 등 총 8종의 스마트팜 채소를 선보이며,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MULTIMEDIA   

  2021/04/28

방진복, 위생모자, 위생장갑 그리고 에어샤워까지..?! 수술실을 연상케 하는 이 곳의 정체는 컨테이너 수직농장!

INSIDE   

  2021/04/28

이마트 8개 점포와 이마트몰에서는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만나볼 수 있다. (성수점, 자양점, 용산점, 왕십리점, 죽전점, 월계점, 마포점, 역삼점)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는 일반 노지에서 자란 채소와 신선함과 청결함에서 다른 차원의 수준을 보인다. 스마트팜 방식을 사용해 완벽한 생육환경을 조성한 덕이다. 엔씽 스마트팜 현장 소개에 이어, 2편에서는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론칭한 주요 인물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INSIDE   

  2021/04/28

이마트는1월 1일부터 스마트팜 전문기업 엔씽(N.THING)과 협약해 '뿌리가 살아있는 채소'를 출시했다. 소비자는 영양액과 채소 뿌리를 눈으로 볼 수 있어 신선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가 이토록 신선함을 자부하는 이유는 100% 환경을 제어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