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1/19
‘레스케이프’의 최상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가 신생 미쉐린2스타 레스토랑 ‘임프레션(L’Impression)’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하여 ‘오드 투 샌프란시스코’(Ode to San Francisco) 컨셉의 갈라디너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