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10/04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자회사 신세계톰보이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 대표 울 섬유업체 ‘미쉘울(Michell Wool)’과 손잡고 울마크(Woolmark) 인증 제품을 런칭하며 여성복 소재 고급화에 나선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제품 경쟁력을 높여 패션업계 최대 성수기인 4분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