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서울

얼마 만의 미국 출장인지 잘 떠오르지 않았다. 코로나로 막히기도 했지만 이후엔 조선 팰리스의 일이 너무 바빴다. 출장을 앞두고 살짝 걱정이 되었다.

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가 일본 미쉐린 레스토랑 ‘스시 요시타케’의 오너 세프를 초청하여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대표이사 이주희)가 ‘2024 랜더스데이’를 맞아 전체 호텔 사업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객실, 레스토랑, 웨딩, HMR 및 리빙 상품 등의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을 2024년 4월 1일(월)부터 4월 7일(일)까지 진행한다.

특급 호텔에서는 벚꽃 모티브의 디저트, 핑크빛 봄의 무드를 담은 봄 시즌 음료, 칵테일 등 다채로운 식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리브랜딩 이후 찾아온 첫 번째 봄, 새롭게 피어난 격물공부는 어떤 모습일까. 봄기운 완연한 3월의 어느 날, 지난 10년간 플로리스트이자 호텔리어로서 격물공부와 함께해 온 최재경 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레스토랑 및 라운지앤바에서는 따스한 봄을 맞아 각 식음업장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환상적인 와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이 환하게 만개하는 봄의 기운을 담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봄 패키지 ‘춘흥(春興), 봄을 담다’를 2월 15일(목)부터 5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는 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연인과의 로맨틱한 하루를 기념할 수 있도록 스페셜 케이크, 칵테일 등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의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총 5종의 스페셜 케이크를 3월 14일(목)까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