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11/27

가짜인듯 진짜 같은 ‘페이크(fake)’가 소재가 패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9월, 노스페이스와 함께 ‘티볼’이라는 인공 충전재를 활용한 친환경 패딩을 만들어 밀레니얼 고객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