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02/25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JAJU)는 지난 23일(수) 오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역사회 여성청소년을 위한 2천 2백만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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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배당금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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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지속가능 패션 강화에 나선다. 친환경 원단과 재활용 부자재, 재고 원단 등의 사용을 점진적으로 늘려 2025년까지 의류의 70% 이상을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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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설맞이 대청소를 준비하면서 친환경 청소용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화학성분 대신 자연유래성분을 사용한 세제나 생분해 되는 일회용 수세미, 대나무로 만든 행주 등 친환경 생활용품의 종류도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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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지난해에 이어 올 연말도 집에서 즐기는 혼파티가 대세다. 코로나19 신종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외부 연말 모임 대신 집에서 조촐히 즐기는 혼파티(혼자 하는 파티)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연말 혼파티족을 겨냥한 홈데코 용품, 식기 등의 관련 제품과 각종 기획전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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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내년 1월 1일부터 카페와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회용품 규제가 시작되면서 텀블러가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공용컵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개인컵 소지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발빠르게 신상품 텀블러 출시에 나섰다. 자주는 다회용컵의 경우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해야 환경보호 효과가 있는 만큼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텀블러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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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는 7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은 9일부터 연말까지 패션 전품목과 시즌 생활상품에 대해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주목할 만한 상품은 가습기, 전기요, 히터와 같은 가전제품과 접촉온감 침구류, 겨울 신상 파자마 등으로 겨울 필수품이 대거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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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2019년 첫 선을 보인 자주의 접촉온감시리즈는 피부의 땀과 수분을 흡수해 열로 바꿔주는 흡습발열 기능을 지닌 제품으로, 발열 원단이 오랜 시간 열을 외부로 빼앗기지 않고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발열 내의 뿐만 아니라 패션, 침구류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출시됐는데, 매년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브랜드의 대표 상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제품 종류도 확대 출시하며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접촉온감 언더웨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접촉온감 언더웨어는 캐시미어보다 얇고 섬세한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로 제작돼 부드럽고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하는데 올해는 표면 보풀 발생을 최소화해 착용감을 더 향상시켰다. 또한 남녀 긴팔티셔츠, 레깅스, 브라캐미솔 등 기존 제품 외에 브라캡이 내장된 여성 티셔츠와 여성용 드로즈인 보이쇼츠, 남성 반팔티셔츠 등을 추가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