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물가안정

이마트의 ‘가격파격 선언’이 올해 4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가격파격 선언’은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기획, 고객들에게 커다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다.

이마트가 3월 ‘가격파격 선언’에 돌입한다. 2월 28일(금)부터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와 동시에 3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를 시작하며 장바구니 물가안정의 쐐기를 박는다.

폭염, 집중호우 등 잦은 기상이변으로 여름 물가가 치솟는 이때, 이마트가 고객과의 약속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노력을 기울인다.

㈜이마트에브리데이(대표이사 김성영)가 3월 3일 삼겹살데이(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 목살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매주 대표품목 10여개를 파격가에 제공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3월에도 지속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