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2021/10/13
2021.10.13. 한국일보에서 신세계푸드가 수입·유통 중인 '저스트 워터'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자료
2021/10/13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생수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무라벨, 친환경 패키지 등을 적용해 친환경적 가치를 담은 ‘에코 프리미엄’ 제품이 각광 받고 있다. 저스트워터는 영화배우 윌 스미스와 그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브랜드다. 호주의 자연 용천수를 담은 약알칼리성 미네랄 워터로 제조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기 위해 세련된 디자인의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해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실제 저스트워터 패키지의 82%는 나무와 사탕수수 등 식물성 기반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또한 기존 유사한 크기의 플라스틱 병 대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74%나 낮다. 병 내부에도 환경 호르몬이 없는 BPA 및 BPS 프리 필름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