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신세계푸드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을 제안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을 진행한다.

설 선물도 가치소비가 대세!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설 선물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마트에서 가치 있는 저탄소·친환경 선물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명절 선물세트도 다양해지고 있다. 기존 인기 세트인 저탄소, 유기농, 무농약 과일 등은 물론 무항생제, 무설탕, 식물성 원료 등으로 고객 선택권이 커졌다.

신세계푸드가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통해 ESG 경영실천에 박차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