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과일

고당도 프리미엄 과일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포도, 딸기에 이어 겨울철 제주에서 재배되는 감귤, 키위 등도 고당도 품종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편의점이 근거리 ‘제철 과일 맛집’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마트가 봄 제철 먹거리 행사를 진행, 매장 곳곳에 봄내음이 물씬 풍길 예정이다.

이마트가 칠레신선과일수출협회와 함께 제철맞은 칠레 블루베리 판매 확대에 나선다. 특히 오는 2월 16일부터는 이마트 전점에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24가 이달 15일(목)부터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프리미엄 과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디저트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설향 딸기 500g 팩 전단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딸기 시즌 본격 돌입한다.

G마켓이 SSG닷컴과의 공동 라이브 방송 2탄으로 대표적인 신선식품인 ‘제철 과일편’을 진행,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양사 라이브 커머스 채널 ‘G라이브’와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당도 높은 유명 산지 과일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마트24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고령우곡그린수박(6~7kg)을 16800원에 판매한다. 이달 26일(수, 오늘) 출시 후 이달 말(5월 31일)까지 21800원에 판매하고 6월 초 7일장 기간 동안 5천원 할인한 초특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