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산물

G마켓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4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R&D 센터에서 신세계푸드 공병천 베이커리 본부장(왼쪽)과 남해군청 장충남 군수(오른쪽)가 남해 마늘 활용 베이커리 제품 개발 및 남해 지역 특산물 활성화를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9일까지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 광주신세계에서 ‘로컬이 신세계 인(in) 광주&전남’ 팝업 스토어를 펼친다.

신세계푸드가 전남 신안군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와 새로운 상생 모델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지역 농가·중소 브랜드·지역 예술인과 손잡고 동행세일에 나선다. 신세계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상생 이벤트를 마련했다. 내수 부진과 막힌 수출길로 큰 어려움을 겪는 산지의 특산물을 사은품으로 준비했다.

이마트24가 8일(목)부터 31일(토)까지 이천쌀콘 판매수량 100만개 돌파 기념 고객 감사 프로모션「I’米(아이미) 이천쌀콘이 이천쌀 쏜다!」를 진행한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아임이 이천쌀콘 1개 이상 구매 후, 모바일 앱 포인트를 적립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이마트24는 총 200명에게 이천쌀 10kg를, 총 2,000명에게 이천쌀콘 무료 교환권을 각각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