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2022/02/11

"최근 스스로 '플렉시테리언'* 을 선언했어요. 대단한 신념이나 거창한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예요. 어느 순간부터 기름진 고기를 먹고 나면 다음 날 항상 배탈이 나더라고요. 고기를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최소화해보려 합니다."